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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품 도난 사례
상해치료 (사고일로부터 180일간 담보)보상사례
항공사 휴대품 분실 사례
상해치료 면책사례
질병 치료 보상 사례
배상책임 보상사례
보험기간 만료 후의 질병보상사례
배상책임 면책사례
상해치료 보상사례

휴대품 도난 사례
S 양은 2001년 7월 유럽여행중 열차를 타고 인스부르크에서 로마로 이동하다가 잠깐 졸다가 깨어보니 옆에 놓아 두었던 배낭을 도난당하였다. 가방안에는 현금 미화$460 과 신용카드,출국할 때 구입한 의류 및 화장품,카메라의 물품이 들어 있었다. S 양은 현지 경찰서에서 도난확인신고서를 받았으며,귀국하여 보험을 청구하였다.
해외여행휴대품 담보에서 손해배상시 통화(현금),유가증권,항공권,여권,쿠폰,신용카드, 우표등은 휴대품손해담보에서 제외되므로 도난을 당하여도 보상받지 못한다. 또한 동.식물,의치,의수족,콘택즈랜즈,산악등반이나 탐험등에 필요한 용구도 보상받지 못한다. 따라서 이 경우 S양은 현금,신용카드등은 보상받지 못하며 도난 휴대품중 카메라,의류 화장품 물건을 구입시기와 구입가격을 감가상각하여 휴대품보상한도액 내에서 보상받았다.

항공사 휴대품 분실 사례
K씨는 2001년 6월 서울-취리히-서울로 해외출장을 갔다. 취리히에 도착하여 수하물을 찾으려 하였으나 수하물이 도착하지 않았고 현지에서 항공수하물이 도착하기를 기다리다가 결국 항공수하물을 찾지 못하였다. 항공회사로부터 보상금$150을 받았고 K씨는 귀국하여 해외여행보험을 청구하였다 (항공수하물 안에는 의복,카메라,기타출장용품 등이 있었음)
해외여해보험 휴대품담보에서 도난 및 파손에 의한 손해를 보상하지만 본인과실에의 한 분실 및 방치로인한 휴대품손해는 보상받지못한다. 이경우에는 본인과실 및 방치가 아닌 항공사의 잘못이므로 보상받을 수 있다. 이때 수하물의 손해를 항공사에서 전액보상받았다면 해외여행보험에서는 추가로 보상 받을수 없다. 그러나 수하물손해액 보다 적은금액을 항공사에서 받았다면 나머지 차액 만큼 해외여행보험 휴대품담보 특별약관에 의하여 보상받을수 있다.

구입한 시기를 감가상각하여 보상하며 1개또는 1조,1쌍에 대한 물품에 대하여 20만원을 보상한도로 하며, 여러품목이 경우 보험증권의 휴대품 최고보상한도액의 보상범위내에서 보상한다. 따라서 K씨는 여러품목을 손해보았기에 해외여행보험 증권상에 명기된 최고보상액한도 내에서 보상받으며 이때 항공사에서 보상받은 $150을 제외한금액이 보상되었다.

질병 치료 보상 사례
B씨는 2001년 4월 10일간 회사업무일로 브라질,페루,미국L.A.로 해외출장을 갔다.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루에서 미국L.A.로 향하던중 비행기안에서 갑자기 심한 현기증과 구토증상이 나타났고 기내에서 가벼운 응급조치후 L.A.공항에 도착하여 곧바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다. 병명은 시차현상과 환경변화로 생긴 일시적 두통현상으로 진단되 었고 B씨는 귀국하여 치료비를 청구하였다.
해외여행보험에는 여행도중 발생한 질병치료실비를 담보한다. 그러나 만약 여행전부터 이미 기존부터 질병이있었고 그질병이 여행도중 재발이나 악화되어 치료를 받았다면 치료실비는 담보되지 아니한다.(기왕증) 일반적으로 해외여행도중 발생한 감기,피부병,식중독,급성맹장,급성장염등 급성질병은 담보하고 있으나 만성으로 인한 고혈압,동맥경화등과 같은 본인의 기존질환으로 인하여 여행지에서 뇌졸중으로 쓰러지거나 뇌경색,심근경색등의 질병은 짧은 여행기간 도중에 발생한 질병이라 보기 어려우므로 담보되지 아니한다. 이러한 경우 B씨는 비행기안에서 시차적으로 생긴 일시적인 두통현상이므로 진단서, 치료비영수증을 첨부하여 청구하였고 치료비가 보상되었다.

여행전부터 가지고있던 질병 또는 치료중이던 질병에 대하여는 보상하지아니한다. 즉 해외여행지의 기후,문화,환경등이 전혀 다른곳에서 발생할수 있는 질병을 담보한다.

보험기간 만료 후의 질병보상사례
A씨는 2000년 4월 동남아 해외여행을 갔다가 귀국하였다. 귀국하여 며칠 뒤 심한 고열이 계속되었고 구토, 설사 등의 증세가 나타나며 몹시 아팠다. 종합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말라리아로 판명되었으며 급기야는 사망하게 되었다.
해외여행담보기간(여행기간)이 만료된 후에 질병이 발생하였을 경우,해외여행 도중에 직접적인 원인으로 인하여 발생한 질병을 30일이내에 병원에서 의사의 치료를 받기 시작하였으면 보상이 가능하다. 중요한 점은 모든 질병이 여행기간이 만료후 30일까지 담보되는 것이 아니며 질병의 특성상 잠복기를 거쳐 발생하는 질병에 한하여 담보한다. 따라서 해외여행을 마치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고열 및 설사의 증세가 나타날 경우 전염병 감염일 경우가 있으므로 신속하게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이 경우 여행기간 만료후 30일이내에 해외여행도중 직접적인 원인으로 생긴 전염병에 해당한다. 따라서 질병사망 보상한도액 전액보상되었다.

상해치료 보상사례
P군은 2001년5월말부터 미국 올랜도에서 4개월동안 체류하게 되었다. P군은 장기체류자보험에 가입하고 출국하였다. 올랜도에서 체류하던 중 발등에서 무언가 따끔거리기에 바라보니 벌레 한마리가 있었다. 하루뒤에 P군의 발등이 퉁퉁 부어오르기 시작하였으며 거동하기가 불편하여 올랜도안 의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일반적으로 보험회사에서 상해의 정의는 발생원인이 신체내부에 존재하지않은 외래의 요인으로 인하여 우연하고 급격히 발생한 것을 상해로 정의하고 있다. 즉 우연이라는 것은 예견되지 않은것이므로 뜻밖의 기대하지 않았던 것을 의미하며 급격하다는 것은 사고의 발생이 계속적, 반복적, 누적적 위험에 의하여 서서히 발생된 것이 아니라는 의미이며, 외래의 요인이란 상해발생 원인이 신체내부에 존재하였던 것이 아니라 외부적요인(온도, 강풍, 햇볕, 기압 등)을 의미한다. P군은 발생원인이 외래적요인(벌레)으로 인한 우연하고 급격히 발생한 상해이므로 상해의료실비 보상한도액내에서 치료실비 보상을 받았다.
주의
상해치료실비 보상중 본인의 고의 (예:본인의 신체에 스스로 상처를 입힘)에 의한 상해는 담보하지아니한다.(폭력행위 등) 그러나 고의가 아닌 과실(예:수영미숙에 의한 익사)은 담보하고 있다.

상해치료 (사고일로부터 180일간 담보)보상사례
K씨는 2000년 12월 말에 일본으로 가족들과 해외여행을 떠났다. K씨는 여행도중에 사진을 찍다가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왼쪽팔에 골절상을 입었다. 현지병원에 가기위해 택시를 타고 갔으며 귀국하여 두달동안 통원치료를 받았다. K씨는 장사를 하고있었기에 치료받는동안 영업손실을 보았다며, 일본현지병원비,택시 비및통원교통비,한국에서 치료받은병원비,휴업손해비용을 보험청구하였다.
해외여행보험 상해담보는 여행기간중에 우연하고 급격한 외래의 상해를 입고 치료받 은 의료비만을 담보하며 사고일로부터 180일 이내에 치료비 실비용을 한도로 보험증권 에 기재되어 있는 상해치료실비 보험가입금액을 한도로 보상한다. 특히 주의할점은 사고일로부터 180일 한도일과 상해치료실비 보상한도액 둘중 먼저 도래 하는 것이 있으면 담보가 만료한다. 또한 치료실비만 담보하고 있기 때문에 통원치료를 위하여 발생하는 교통비,휴업손실 비용등은 담보하지 아니한다. K씨는 일본현지병원비와 한국에서 치료받은 병원비 실비를 상해치료실비 보상한도액 내에서 보상받았으며 교통비,휴업손해비용은 담보하지 않으므로 보상받지 못했다.

상해치료 면책사례
N씨는 스쿠버다이빙동우회 회원이었으며 2001년7월 팔라우로 동우회 회원들과 여행을 떠났다. N씨는 현지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중 산소호흡기가 빠지는 사고를 당하였고 같이 동행하였던 회원에게 익사하기 직전 구조되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아 다행히 생명을 건질수 있었고 병원의료실비를 보험청구하였다.

해외여행 상해사고중 특정행위,운동에 대하여 보상하지 아니한다. 전문등반(전문적인 등산용구를 사용하여 암벽등반 및 특수한 기술과 경험을 필요로하는 등반), 글라이더조종,스카이다이빙,행글라이더,또는 이와 비슷한 운동등으로 이와 관련된행의를 하는동안에 생긴손해에 대하여 보상하지 아니한다. 이러한 행위는 그 위험도가 통상의 여행활동 위험도보다 무척높기 때문에 현보험료 수준 수준으로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N씨는 이러한 특정위험에 해당하는 행위에 속하므로 보상받지 못했다.
주의
배상책임 특별약관에서 면책사항(보상하지아니하는 손해)이 있으므로 면책사항에 해당 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배상책임 보상사례
C양은 2001년 9월중순에 싱가폴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신혼여행을 마치고 귀국편 비행기에서 귀국선물이든 짐을 선반위에 올려놓으려다가 실수로 짐이 선반아래로 떨어지면서 옆자리에 앉아 있던 승객 머리에 맞았다. 승객은 이마가 찢어지는 부상 을 입었으며 병원에서 치료를받았다. C양은 병원치료비를 지불하였으며 영수증과 확인서를 받아 보험청구 하였다.
배상책임 특별약관에서 피보험자가(여행자) 여행도중에 생긴 우연한 사고에 의하여 타인의 신체의상해 또는 재물의 멸실,훼손 혹은 오손에대한 법률상의 손해배상 책임을 부담함으로써 입은 손해를 보상한다. C양의 경우 고의가 아닌 우연한과실에 의하여 제3자에게 신체의 상해를 입힌결과 법률상손해배상을 하게된 경우이므로 보상을 받았다.
주의
배상책임 특별약관에서 면책사항(보상하지아니하는 손해)이 있으므로 면책사항에 해당 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배상책임 면책사례
L씨는 2001년 8월초 한달동안 유럽으로 자유여행을 떠났다. L씨는 유럽여행도중 승용차를 렌트하였으며 스위스에서 지방국도를 달리다가 굴곡된 도로에서 급커브를 하면서 반대차선으로 약간넘어가 반대편 승용차와 접촉사고가 생겼다. L씨는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상대방 승용차와 랜트한 차를 모두 수리하여 주었다. L씨는 귀국하여 수리비 영수증과 사고확인서를 첨부하여 보험을 청구하였다.

배상책임 특별담보중 항공기,선박,차량,총기등의 소유,사용 또는 관리에 기인하는 손해배상책임은 보상하지아니한다 라고 되어있다. 이 경우 차량의 소유,사용,관리로 인하여 타인의 신체또는 재물에 훼손을 입혀 손해배상 이 발생한 경우이므로 보상되지 아니하였다.

최근 해외여행도중에 차를 렌트하여 운전중에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해외여 행보험 면책사항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고 자동차보험 가입여부를 렌트하기전에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O군은 2001년 5월에 태국 파타야로 여행을 떠났다. 파타야 산호섬에서 자유시간을 즐기던 중 제트스키를 돈을 지불하고 빌려탔다. O씨는 제트스키를 타면서 놀다가 운전미숙으로 인하여 해변에 정박되어 있던 쾌속정과 부딪혔다. 다행히 O군은 제트스키에서 부딪히기 직전에 뛰어내렸고 제트스키만 망가졌다. O군은 다치지 않았으나 제트스키 수리비를 지불하게 되었다. O군은 귀국하여 수리비를 보험청구하였다.

배상책임 특별담보 면책사항에 "피보험자가 소유,사용 또는 관리하는 재물의 파손에 대해 그재물에 대하여 정당한 권리를 가진사람에게 부담하는 배상책임은 보상하지 아니한다"라고 명기되어 있다. 즉 타인의 재물을 대여받아 사용,관리하는 중에 발생하는 재물의 파손에 대하여는 보상 하지 아니한다. 따라서 O군이 지불한 제트스키 수리비는 보상되지 아니하였다. (단,호텔의 객실 이나 객실내의 동산에 끼치는 손해에 대하여는 보상한다)

해외여행도중 제트스키 뿐만아니라 다양한 해양스포츠와 레저를 즐기기 위하여 장비를 대여받는일들이 많다. 해외여행보험에서는 이러한 대여장비를 사용하다 일어나는 배상 책임사고에 대하여 보상하지 아니하므로 대여업체 자체적으로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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